자녀의
모든 고민과 문제,
뇌에서
정확한 답을 찾다.
어떤 검사를 어디에서 받아야할지가 고민이라면,
이제부터는
질문이나 테스트가 1도 없는
뇌 분석 서비스가 확실한 답입니다.


모든 검사의 불만족과 부족함을
해결합니다.
적성, 진로, 성격, 능력, 뇌 위험까지 169개 항목 측정
촘촘하고 정확하게,
편안하고 단 한번에 - 이것이 뇌 분석 서비스
정확한 성향과 적성의 파악만이 확실한 경쟁 우위
뇌의 현재 유형을 나타나는 뇌 MBTI인 BSTI (뇌 유형 지표)
뇌 분석은 복잡하지만, 뇌 분석 서비스는 쉽고 명확합니다.
Neuroscience & Medici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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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B: Science Advisory Bo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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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를 만들기 위한 세계적인 뇌 과학자들과
연구진의 8년간 노력으로 탄생한 뇌 분석 서비스
존스홉킨스대학교, 예일대학교, 옥스포드대학교 소속의
세계적 석학들과 연구진들의 8년간의 집념으로 이룬 뇌 분석 서비스.
뉴로게이저는 2020년 이후,
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신경과학학회(SfN)에 참여하여
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.
또한, 2022년도에는
뇌 분석 서비스(BAS)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
SfN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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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질과 성향 파악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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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업능력, 적성과 진로를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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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와 뇌 건강을 위해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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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“IQ·MBTI 등 문답조사서 탈피…뇌측정 분야 선도 자부심”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능력 차이와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는 모두 뇌에서 비롯된다. 이 특훈교수가 국내 10~15세 아동·청소년 600명의 뇌 데이터를 MRI로 찍어 AI를 통해 부위별 발달 현황과 연결 상태, 기능적 활성화에 관한 영상 이미지를 분석한 게 이 때문이다. 이를 통해 중요한 뇌 기능을 연결해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분석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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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로 MRI 뇌데이터 분석…적성·치매·자폐 찾는다뇌 분석 AI를 일반인에게 적용하거나 병원의 보조 의료기기로 쓰게 하려는 곳도 있다. 이대열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블룸버그 특훈교수가 서울에서 공동 창업한 뉴로게이저의 경우 국내 10~15세 아동·청소년의 뇌 지도를 만든 데 이어 AI 뇌 측정 서비스에 들어갔다. 30억 원의 MRI 기기도 확보했다. 뇌 데이터를 통해 청소년의 학업 능력, 적성, 특기, 정신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. 앞서 이 회사는 600명의 아동·청소년 뇌 데이터를 MRI로 찍어 노하우를 쌓았다. 점차 청년·중장년층의 뇌 질환 컨설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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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ocus] 아이가 궁금해? MRI 뇌분석서비스 부상앨사이어니 개발을 위해 자녀의 뇌 정보에 관심이 높은 약 2,000여명의 학부모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시장 수요와 요구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했다. 이를 통해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‘자녀에 대해 잘 모른다’는 것이다. 뉴로게이저는 이런 부모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과학적 판단근거를 바탕으로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, 자녀의 자질과 적성, 능력에 맞는 적절한 교육 시기, 진로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개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