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/01/19
[편집장이 만난 사람] 뉴로게이저 이흥열 대표
/2023.1.19
2014년 5월 설립됐으며, 2000년대 중반 통신분야 IT 전문가로 활약했던 이흥열 대표이사와 세계적 뇌과학 권위자인 이대열 최고과학책임자(CSO)겸 존스홉킨스대학교 블룸버그 특훈교수 두 형제가 공동창업 했다. 창업 초기부터 함께하는 과학자문위원 중 뇌신경과학 전공분야의 석좌교수 2명과 영국 왕립학회회원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맨파워(man power)가 강점.
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AI 플랫폼을 이용한 뇌분석(BAS, Brain Analysis Service)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SaMD(Software as a Medical Device)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, 뇌과학과 AI 기술을 접목하여 인간의 뇌 발달 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있게 해주는 ‘뇌분석 서비스’ 영역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.